댓글과 방명록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2017. 1. 25. 08:08
300x250
1. 본인은 티스토리 알람 기능을 OFF 시켜놓은 상태라 셀프로 들어오기 전에는 알람이 와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의도치않게 댓글과 방명록이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경우 무시하는 것이 아니니 너무 심약해지지 마세요.
2. 알람에 N 이 떠있어서 헐레벌떡 들어가서 보면 삭제되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확인병자라서 그런거 못보면 뭐라고 쓰였는지 너무 궁금해...
3.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접근성이 낮고 (대신 광고랑 노출빈도가 너무 높음) 댓글이나 알람 확인과정이 어려워 야 마음에 든다! 하고 하트 찍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알아요. 그래서 제겐 댓글과 방명록이 너무 소중하고... 그걸 지워버리시면 제가 마음이 아파.
4. 알람은 다시 켜놓았습니다. 그래도 확인이 늦는다면 답글은 나중에! 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비밀로 달아주신 댓글이나 방명록에 공개 답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가 비밀글 설정하면 저만 보입니다. LIKE Chamber of secret.... 보다 더 한 보안.... 나만 보이는 글... 그러니 그 점 유의해주세요.
5. 그러니 댓글과 방명록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300x250
'my bl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Q&A (22) | 2021.05.23 |
---|---|
글감성 결제 처리중입니다 (9) | 2021.02.11 |
끝까지 간다 2021 (4) | 2021.01.04 |
도둑들 (4) | 2020.12.26 |
보고싶은 인물과 주제를 남겨주세요 (69) | 2017.05.10 |
즐겁게 읽으셨다면 상단의 하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은 창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